총무 후보 기호2번  설봉식 목사



설봉식

존경하는 총회 대의원 여러분! 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동지방회 마천동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설 봉식 목사입니다.
저는 목사의 사명으로 부름받고 서울 외곽의 척박한 지역 마천동에서 개척 목회를 시작 한 이후 오늘까지 30년간 줄곧 한 교회만을 섬겨왔습니다.
더불어 그 한결같은 목회 여정에 하나님은 지교 회와 함께 지방회, 총회 그리고 지역 범교단 교회연합사역과 해당구청, 시청과의 협력사업에도 참여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저는 이 또한 목회사역의 연속 선상에 있다는 믿음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교단적으로는 본 교단 선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4년 동안 그 책임을 감당하기도 했습니다.
선관위의 임무, 즉 교단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차대한 일을 수행하면서 저는 위원장으로서 무엇보 다 공정한 선거관리를 통해 후보자 사이의 화목과 교단의 통합을 이루어내는 일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나님은 약 8년 전 저에게 우리 교단을 향한 비전과 뜨거운 마음을 주셨고, 지난 8년 동안 저는 기도로, 몸 과 마음과 행동으로 본 교단 총회 총무 입후보를 위해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교단 총무 후보로 출마하며 다음 과 같은 총무 출마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총회본부 살림살이를 잘하겠습니다.

총회본부 직원들이 교단 소속회원들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과 재정집행을 구현해 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행정적으로 총회가 결정하여 위임한 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 내겠습니다.
필요와 불필요한 재정을 구별하여 예산의 누수를 막고, 재정집행에 효율을 보다 더 높이겠습니다. 능동적으로 선제적으로 일하면서 일 선 지교회가 총회본부라는 마음가짐으로 성심껏 받들어 섬기겠습니다.

둘째, 섬기는 총무가 되겠습니다.

본 교단 지교회들이 성장, 부흥하는 디딤돌이 되는 총회본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총 회장님께서 총회를 잘 이끌어가실 수 있도록 전심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목회와 대외 업무로 바쁘신 총회장님의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면밀하게 파악해서, 제가 마천동 살리기를 해왔듯이, 교단 내에서 소외당하 고 계시는 분들,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을 찾아가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에 힘을 쏟겠습니다.

셋째, 총회 결의사항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총무는 총회를 섬기고 총회의 결정이 준수되고 더 빛이 나도록 부름 받은 일꾼이라고 믿습니다.
총회의 결 정에 따라 그 정책이 잘 실행되도록 최일선에서 헌신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에 따라 저에게 이 소 임을 맡겨주시면 우리의 보배요 자랑인 성결교회 총회본부가 이 땅의 영적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 114년차 성총회 대의원들께서 현명한 결정을 해주실 줄 믿습니다.

총회 대의원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성결가족 여러분, 저 설봉식에게 교단 총무 일을 믿고 맡겨주십시오.
지난 30년간 마천동과 송파구 강동구, 그리고 어려운 지교회들을 섬겨왔듯 우리 교단과 여러분을 위해 충성 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잘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후보자 설 봉 식 목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