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총회장 기호2번  지형은 목사



목사부총회장 지형은 목사

본인은 교단 제113년차 부총회장에 출마하면서 아래와 같이 소견을 밝힙니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고령화와 저출산을 감안한다고 해도 한국 교회의 현저한 교세 감소 현상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에 대한 믿음과 헌신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모든 교단의 교세가 줄고 있고 우리 교단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재 우리 교단의 교세는 예장고신 교단과 더불어 공동 9위입니다. 고신 측이 보수 신앙으로 응집력이 강한 것을 고려하면 우리 교단의 실질 교세는 10위가 됩니다.


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교단이 먼저는 생존해야 하고, 다음은 다시 성숙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교단이 성장해야 하는 까닭은 한국 교회 전체와 오늘날 세계의 모든 교회를 포괄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공교회를 살리려는 것이며, 교회의 공공성으로써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치유하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분야의 정책으로써 ‘회복과 전진’이 현실적으로 작동돼야 하는 바, 이를 공표하는 것은 품위 있는 선거, 정책 선거, 미래 지향적인 선거를 다짐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 설립 120주년인 2027년을 희망과 설렘으로 바라보며 본인은 이 정책에 힘을 다하며 삶을 드려 헌신하겠습니다. 회복과 전진!


첫째, 실존 : 교단 설립 120주년인 2027년을 바라보며 교단의 통합성 회복에 힘써야 합니다.

-교단의 각 부서와 위원회 및 제반 인사 행정에서 전문성과 통합성을 우선하게 한다.

-목회자들의 성경 연구 묵상 모임과 코칭 등으로써 목회적 연대를 깊고 강하게 한다.

-신학생들의 지방 교회 사역을 촉진하도록 교통편, 학점 연결, 장학금 등을 제도화한다.


둘째, 근원 :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성경적 복음의 능력 회복에 깊이 헌신해야 합니다.

-교단을 예배 중심의 목회 분위기로 만들어 말씀이 삶이 되는 운동과 온 세계 선교에 힘쓴다.

-우리 교단의 디엔에이인 복음 전도의 야성을 회복하고 탄력적인 문화 전도의 힘을 기른다.

-대학생 선교단체(SMF : Student Mission by Fourfold Gospel)를 교단 산하 법인으로 설립한다.


셋째, 미래 : 미래 세대의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여 교단이 국내외에서 크게 전진해야 합니다.

-가정, 교회, 학교가 통합 작동하는 성경과 교회사의 전통을 회복하여 신앙의 세대 전승을 이룬다.

-한국 교계와 사회 및 국제 기독교 영역에서 창의적 사역과 연대로써 교단의 대외 위상을 높인다.

-교단 내 해외 선교회들을 연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각 선교회의 활동을 극대화한다.


넷째, 우리 : 성결 가족의 사회 경제적 역량이 강화되어 교단이 강한 힘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교단 홈피에 성결인들의 직종 직업과 구인구직, 직거래 창 등을 만들어 경제 역량을 높인다.

-세계 도처의 성결인 중 각 분야에서 성공한 존경받는 리더들을 모아 교단의 국제적 역량을 키운다.

-정보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가속도가 붙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및 사역 전략을 연구한다.


다섯째, 평화 :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 통일 역량을 구축하도록 출중한 리더십을 길러야 합니다.

-국내외의 범 교단적인 협력과 동역으로 평화와 통일 사역 전문가를 장학하여 육성한다.

-평화 프로세스와 통일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포럼 또는 연구원을 설립한다.

-북한 교회 재건과 탈북민 목회, 전 세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활성화한다.



목사부총회장 기호2번  지 형 은 목사